트와이스 모모가 ‘1주일간 7kg’ 빼기 위해 한 방법

송시현 기자 2018년 5월 14일 입력
						
						

걸그룹과 다이어트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보다.

오늘의 주인공 역시 그렇다. 지금이야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중 하나지만,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아남아 데뷔에 성공한 트와이스 모모의 이야기다.

모모는 최근 인터넷 방송 ‘지효의 캔디 나잇’에서 연습생 시절 겪은 혹독한 다이어트담을 털어놨다.

알고 보니 데뷔 직전 소속사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은 것.

“일주일 간 7kg를 빼지 못하면 쇼케이스에 나갈 수 없다”

어렵게, 어렵게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쇼케이스에 갈 수 없는, 위기의 순간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뷔를 눈앞에 둔 모모는 곧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7일간 무려 7kg.

모모가 선택한 방법은 무작정 ‘굶기’와 ‘운동’. 짧은 시간 동안 그녀가 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그리 많지 않았다.

모모는 몸에 있는 불순물을 다 빼기 위해 물은 물론, 침도 삼키지 않았다고 한다.

모모가 먹은 거라곤 고작 얼음뿐이었다.

그녀는 “며칠 동안 운동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다음날 일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며 회상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혹독하게 다이어트한 그녀, 하지만 7kg 감량에는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모모는 회사에게 “3일만 더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그리고 3일 만에 그녀는 정말 7kg 감량에 성공한다!

걸그룹, 정말 극한직업 인정. 또르르…☆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인스타그램 및 방송화면 캡처, 네이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