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 범죄자” 순식간에 추락한 배우 이서원

송시현 기자 2018년 5월 17일 입력
						
						

이서원, 성추행 논란…SNS 비난 쏟아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스타로 논란에 휩싸였다. 갑작스러운 논란, 이서원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 달 동료 여성 연예인 A 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입건 됐다. 현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상황.

이서원은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어바웃 타임’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MC까지 맡고 있다. 활발한 활동 속 전해진 소식이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는 것이다.

이서원에 실망한 팬들은 그의 SNS을 통해 “실망이다”, “정말 좋아했는데 충격”, “반성해라” 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 또한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까지 퍼붓고 있다.

이서원의 논란으로 출연 프로그램까지 직격타를 입었다. ‘어바웃 타임’ 측은 이서원을 하차, 새 배우로 재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뮤직뱅크’ 역시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서원(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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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성추행 혐의’ 이서원 누구? 1997년생 배우-‘뮤직뱅크’ MC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서원(21)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한 혐의가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997년생 이서원은 2015년 JTBC ‘송곳’으로 데뷔한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차태현 송중기 박보검 등과 한솥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주목 받았다.

이후 이서원은 KBS2 ‘함부로 애틋하게’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그리고 MBC ‘병원선’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KBS2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했다.

이서원은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추혜미 극본, 김형식 연출)에 뮤지컬 음악감독 조재유 역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하지만 성추행 혐의가 알려지면서 지난 16일 하차했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여성 연예인 A 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입건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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