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출연했던 김유정 친언니 미모.JPG

2018년 5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배우 김유정과 ‘똑닮은’ 러블리한 미모로 주목 받은 친언니 김연정이 새삼 화제다.

김연정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해 김연정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새로 들어온 신입 알바생 역을 맡아 덜렁대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유정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

김유정은 과거 방송을 통해 언니 김연정에 대해 “언니가 나보다 더 예쁘다”라며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12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영상편지를 통해 출연하기도 한 그녀. 당시 그녀의 미모가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김연정은 “유정이가 TV에서는 귀엽고 깜찍하게 나오지만 집에서는 정말 잘 먹고 잘 싼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다이어트 하는 김유정을 걱정하며 언니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유정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 후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만성피로와 추위민감증, 체증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전지적 짝사랑 시점, 김연정 인스타그램, KBS2 ‘해피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