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차에서 부부싸움하다 교통사고 났다고 고백한 연예인

2018년 5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부부싸움하다 교통사고까지 냈다는 부부. 어떤 사연일까?

21일 방송된 ‘월요일 밤의 토크 강자’ TV 조선 ‘얼마예요?’에는 ‘싸워야 한다?’라는 주제로 부부싸움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태는 “아내 백아영의 기강을 잡기 위해 차 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결국 교통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아영은 “그 당시 사고를 내고 당황한 오정태에게 오히려 내가 ‘왜 운전을 그따위로 하냐’라고 큰소리쳐 전세를 역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정태는 “아내는 나중에 내가 늙고 힘 없어지면 나를 공격할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병희는 거짓말을 하고 뻔뻔하게 나오는 이윤철에게 어항을 던져 버린 사연을 털어놨다.

이윤철은 “어항의 깨진 유리들이 거실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발이 다칠까 봐 현관으로 가서 나 혼자만 신발을 신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조병희는 “어항을 깬 뒤 나는 곧바로 친정으로 향했다. 남편 이윤철은 이틀 내내 전화 한 통 없더라”고 며 답답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만약 이혼을 하게 된다면 재혼을 할 것인지?’라는 이야기 주제가 던져졌는데, 대부분의 여성 출연자들은 ‘재혼하지 않고 연애를 하며 살고 싶다’라고 말해 ‘재혼을 하겠다’는 남성 출연자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아내 기강을 잡아?” “저 프로에 나온 와이프들 진짜 보살이다” “여기서 젤 웃기신 분은 아나운서 하셨던 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