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과 다를 바 없는 ‘김혜수 실물 느낌’ 클라스.JPG

2018년 5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수식어가 필요없는 여배우, 김혜수의 실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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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커뮤니티 및 SNS에는 ‘김혜수 실물 느낌이라는데’ 등의 제목의 게시물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먼저 공개된 짤은 과거 2015년 청룡영화제 중 팬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유난히 돋보이는 김혜수의 급이 다른 미모.

특히 눈을 살짝 내리깔고 멍하니 있는 그녀의 묘한 표정에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듯 싶다.

이어 미용실에서 찍힌 사진이다. 헤어 디자이너 태양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핸드폰으로 김혜수를 찍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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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을 듯 하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비에서만 둥글둥글하지. 실제로 보면 장난 아니래요”, “진짜 이건 볼 때마다 놀라운”, “인형 같다”, “이 언닌 대체 부족한 게 뭐여”, “얼마나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지 느껴짐” 등의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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