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지독한 ‘발냄새’를 참지 못한 남편이 내린 결단

송시현 기자 2018년 5월 29일 입력
						
						

아내의 발냄새를 참다못한 남편은 결국 이혼을 요구했다.

지난 2016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허난 성에 사는 남성 수(Su)가 아내에게 이혼을 제기한 황당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편 수는 7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최근 아내와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혼을 요구했다.

그가 이혼을 원한 이유는 아내의 ‘발냄새’ 때문이라고.

평소 씻지 않는 수의 아내는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이 넘게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목욕을 하지 않으면 발도 씻지 않기 때문에 수의 아내는 항상 심한 악취가 진동했다고 한다.

수의 아내가 버스를 타면 주위 사람들이 슬금슬금 피할 정도였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차례 아내에게 자주 씻기를 설득했다”며 “하지만 아내는 그럴 때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씻기를 거부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서 수는 “아내는 잘 씻지 않을 뿐 아니라 옷이나 화장품 등 물건을 정리할 줄도 모른다. 베개 밑에서 냄새나는 양말이 나올 정도다” 라고 말을 이었다.

마지막으로 “발냄새 때문에 이혼 소송했다고 비난을 받을 수 있다” 며 “하지만 지난 7년간 아내의 삶의 방식에 지칠 대로 지쳤다. 아내는 이혼을 거부하고 있지만 난 끝까지 이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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