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르다. 승리-박수홍이 밝힌 ‘클럽’ 다니면서 배운 것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5일 입력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클러버’ 박수홍이 승리의 도움으로 자유로운 발리 여행을 만끽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박수홍과 승리의 발리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승리는 클럽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던 박수홍에 대해 “난 형이 그렇게 행복한 표정 짓는 거 처음 봤다. 어릴 때부터 형의 방송을 봐오지 않았나. 가장 행복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내가 또 언제 그런 클럽에 가겠나. 부럽다. 형이 돈도 쏘고 시간도 쏠 테니까 형하고 같이 다니자”라며 승리에 러브콜을 보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과 승리는 20살차이. 최근 친구들의 연령대가 다양한 게 대세라는 승리에 박수홍은 “진심으로 너를 친구 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승리가 박수홍에게 물은 건 “클럽에 다니는 5년 동안 뭘 얻었나?”라는 것. 박수홍은 “지나가는 인연?”이라고 답하며 엄마들의 분노를 불렀다.

승리는 “내 경우 빅뱅 월드투어를 돌 때부터 해외 친구들을 사귀었다. 이 친구들은 내가 뭘 하는지 얼마나 유명한지 모른다. 나한테 관심이 없다. 자기 인생 사느라 바쁘고 즐기기에 바쁜 친구들이다. 다만 승리라는 애의 에너지가 좋고 만나면 즐거우니 보는 거다. 이렇게 해외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일 땐 자유를 느낀다”라며 그간의 배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승리와 박수홍은 해변의 승마를 즐겼다. 공포를 이겨내면 낭만 넘치는 시간의 시작. 승리와 박수홍이 자유로운 발리여행을 만끽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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