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일본 간토 고등학생 미남대회 개최, 결과는? (사진9장)

2015년 7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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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五花八门-tt.mop

 7월 28일,일본 “2015 간토 고등학생 미남대회”

도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무사시노

고등학교의 엔토 료우가 우승하여 간토 지역의

최고 미남으로 등극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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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명 블로거가 후보자들의 사진들을

업로드 하였는데 중국 네티즌들은 유명 미남

영화감독인 궈징밍의 닮은 꼴도 있다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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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의 엔토 료우는 결과가 발표될 때 전혀

예상을 못한 듯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일본 유명 영화배우

오노데라 아키라 닮은 꼴 중학생 때부터

모델을 꿈꿔온 그는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된 이번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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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의 사진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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