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가면 해외 못나간다” ‘출국 금지’된 윤두준 (+ 현재 상황)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8일 입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병역법 개정으로 인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한다.

7일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5월 29일자로 병역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윤두준의 해외 출·입국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윤두준은 오는 9일 참석할 예정이었던 하노이의 K-food 행사와 24일 방콕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국내외 팬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방콕 팬미팅의 경우 취소를 원하시는 팬 분들에게는 현지 주관사와의 논의를 통해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round US Ent. 입니다.

먼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2018년 5월 29일자로 병역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의 해외 출/입국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윤두준은 6월 9일로 예정된 하노이 K-food 행사와 6월 24일 방콕 팬미팅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팬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티켓을 구매하신 방콕 팬미팅의 경우, 취소를 원하시는 팬 분들에게는 현지 주관사와의 논의를 통하여 적절한 절차를 통해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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