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지하철 남성전용칸’ 만들어달라는 청원 올린 이유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8일 입력
						
						

배려 VS 역차별, 당신의 생각은

한 네티즌이 지하철에 남성 전용칸을 도입하자는 의견을 내새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네티즌은 “성범죄에 있어 남성 인권은 존중해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출퇴근 시간 남녀 피해자들을 줄이기 위해 남성전용칸 또한 만드는 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4일 기준으로 1만 8000명이 참여한 상황.

지난 2016년 부산교통공사는 출퇴근 시간에 여성 전용칸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였다고 전했다.

여성 대상 범죄 예방과 임산부 배려 등의 목적으로 도입되었지만 일부 남성들 사이에서는 이는 ‘역차별’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 다음은 남성 전용칸 도입 의견을 내세운 청원 전문

한편, 지하철 남성 전용칸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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