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한글’ 처음 배울 때 감동 받은 이유

김지윤 기자 2018년 6월 8일 입력

가나 공화국 출신의 외국인 방송인 ‘샘 오취리’.

그는 연예계 데뷔 10년차에 가까운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방송인으로서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는 동시에 모델 활동으로도 다방면의 재능을 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던 샘 오취리는 ‘한글’을 처음 배웠을 때 뜻밖의 부분에서 감동 받았다고 털어놨다.

샘 오취리 : 우리 아름다운 한글을 배우는데…

“처음 배운 게 가.나.였어. 가나다라를 배우면서 와닿았어”

샘 오취리는 그러면서 “해외 가면 반은 가나인 반은 한국인이라 생각한다. 대한가나인이다. 난 운명이라 생각한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샘 오취리는 그동안 우리나라 역사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 3.1절에는 SNS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며 “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JTBC ‘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