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카트’끌고 지하철에 당당히 탑승하는 사람들

이승엽 기자 2018년 6월 12일 입력

최근 한 커뮤니에 올라온 사진 1장이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사진은 이마트 로고가 적힌 카드를 끌고 지하철 문 앞에 서있는 한 여성의 사진.

사진 속 카드에는 박스들이 여러 개 담겨 있었으며, 자신의 가방까지 들어 있었는데,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 따르면 사람들의 수근 대는 소리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긋 당당히 서있었다고 한다.

한편 이처럼 쇼핑 카트를 가져가는 행위는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는 행위인데, 마트들은 고객이 떨어져 나갈까 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회수작업만 한다고 한다.

심지어 이런 고객들 때문에 카트를 수거하는 인력도 따로 있다고..

한편 이런 비양심 고객들이 집까지 카트를 가져가는 사례는 빈번한데, 검색해보면 이런 사진들이 잔뜩 검색된다.

한편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들 다 절도죄로 강하게 처벌하면 안되나?”, “당당하게 카트끌고 지하철 타는 것도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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