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어려” 82년생으로 알려진 김정은의 ‘진짜’ 나이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12일 입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역사적 만남을 시작했다.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립국인 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만나 역사적인 악수를 나눴다.

두 사람은 미국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치된 회담장 입구 양쪽에서 나온 두 정상은 약 10초간 악수와 함께 간단한 담소를 나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팔틀 치는 등 친근한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김정은 나이’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생각보다 꽤 어린 나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앞서 김정은은 1912년생인 김일성과 1942년생인 김정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맞춰 1982년생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통일부와 국정원에서는 김정은의 유학 시절 여권 등을 근거로 1984년생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와 동갑인 84년생의 연예인으로는 신민아, 구혜선, 손호준, 산다라박, 세븐, 박한별 등이 있다.

결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35살로 1953년생인 문재인 대통령과는 31살 차이가 난다.

김 위원장은 1982년생인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보다도 2살 어리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론 아들 뻘이다”, “심지어 김정은, 문재인 아들보다 2살 어리다”, “감격적입니다.”, “김정은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JTBC 실시간 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