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렸죠”, 마약논란 ‘박봄’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신보경 기자 2018년 6월 12일 입력
						
						

정말 컴백하는 걸까 ···?

매우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로  마약류 2급으로 분류된 암페타민을 국내에 반입하여 큰 논란이 있었던 2NE1의  ‘박봄’.

원래 마약류 관련 수사는 구속 수사가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입건 유예를 받아 국민들의 큰 질타를 받았다.

지난 MBC ‘PD수첩’에서 박봄 마약밀수 사건을 재조명하였는데 이에 시청자들은 박봄 마약사건을 재조사해야한다며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박봄은 이에 전혀 굴하지 않은 듯한 모습이였다.

11일, 박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과 짧은 글이 올라왔는데 이 글 속에는 컴백을 암시하고 있는 글이었기 때문이다.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든 채 윙크를 한 사진과 함께 박봄은 “여러분 안녕하시죠? 저 노래할래요 곧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라는 말을 남겼으며 “많이 기다리셨죠? 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께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가 컴백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누구때매 해체됐는데 컴백한다고?”, “재수사부터 먼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박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