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사건 중 레전드라는 한 사건

이승엽 기자 2018년 6월 12일 입력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엽기적 병역 회피 사례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병역을 면제받으려고 문신을 하거나, 체중을 늘리거나, 학력을 속이는 일반적인 사례부터 시작해 엽기적인 사례도 보였는데..

몇몇 이들은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농기구로 손가락을 자르거나.. 큰 소리가 나면 팔다리가 저절로 움직이는 ‘희귀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등의 사례도 있었다.

한편 이런 병역기피 사례들 중에서 레전드라 불리는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은 바로..

스스로 발기부전제를 주사한 뒤, 병원을 찾아 남성의 기능을 잃었다며 전립선과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A씨의 사례이다.

하지만 A씨는 고의적인 병역회피 사실이 드러나 처벌을 받았다.

이승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BC, YTN뉴스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