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치킨 먹을 때 ‘치킨 무’ 절대 먹지 않는 이유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12일 입력

이영자가 치킨 무를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치만두를 먹으러 간 이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2팩을 주문한 후 한번에 먹어치우는 ‘먹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이영자는 만두를 먹으면서 물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데, 이는 김치만두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음식의 맛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 다른 음식을 입에 섞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이영자는 치킨을 먹을 때 콜라와 무도 먹지 않는다고. 이영자는 “치킨과 콜라를 같이 먹으면 톡 쏘는 맛을 위해서 먹게된다”고 말했다. 이어 치킨 무에 대해서도 “무는 치킨의 맛을 지우는 자국 지우개”라며 “치킨의 여운을 무가 다 없애버린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배우신분…” “난 기름기때문에 콜라 없이는 못먹겠던데” “치킨과 치킨 무는 뺄 수 없는 조합임” “난 그래서 탄산수를 먹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이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