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밝힌, 요즘 홍대서 ’30대 손님’ 안 받기 위해 쓴다는 방법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14일 입력
						
						

“30대는 못 들어와요. (_ _)“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유흥의 메카 홍대.

그러다 보니 10대부터 20대, 30대를 넘어 전연령층에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 얼마 전 홍대에서보다 원활한 유흥문화를 위해 선택한 방법이 공개됐다.

다음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이다.

박나래 : “요즘 홍대에서 주민등록증 검사를 하는 이유에 놀랐다”

이날 박나래는 “놀랐던 게 제 동네가 홍대를 가깝잖아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요즘은 민증 검사를 하는데 미성년자 때문이 아니라 30대 이상 출입을 막으려고”라며 “현무 오빠 걸러내려고”라고 했다.

이에 발끈한 전현무는 “여기 다 걸린다”며 웃었다.

보통 미성년자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주민등록증’의 색다른 이용에 대해 많은 이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나래의 말을 들은 한혜진 역시 “난 원래 홍대 싫었어”라고 했다.

박나래는 “개그맨 중에 ‘웅이 아버지’로 활동했던 오인택 씨라고 있다. 그분이 술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절 당해서 ‘저 모르세요?’라며 ‘저 웅이 아버지’라고 했다더라. 근데 ‘아버지면 더 못 들어가신다’고 말했다더라”라며 웃었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