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최연소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선정돼 큰 주목을 받은 배우 이수민.
당시 ‘첫’ 아시아나 항공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단아하면서도 맑은 이미지가 이수민에게 착붙이었기 때문.
실제로 현재 한림예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수민.
그는 지난달 아시아나 항공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승무원 일일교육을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똑같은 상의에 바지 착용 VS 스커트 착용
한눈에 봐도 우월한 비율.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바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4월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발탁됐다. 아시아나는 이수민을 회사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이수민 인스타그램, 아시아나 항공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