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배 두껍다”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이마트서 판다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18일 입력
						
						

이마트, 더 두껍고 간편한 ‘헤비 시즈닝 스테이크’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마트가 기존 스테이크 상품의 1.5배 두께에 밑간이 돼 있어 쉽게 요리할 수 있는 ‘헤비 시즈닝 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헤비 시즈닝 스테이크는 한우 안심·등심·채끝살에 흑후추, 마늘가루, 암염, 로즈메리 등으로 밑간한 제품이다.

이마트 스테이크 모델이자 유명 작곡가인 돈스파이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접 선보인 레시피를 참고해 만들었다.

기존 스테이크 상품은 일회용 접시에 담아 윗부분을 랩으로 감싸지만, 이 제품은 진공포장 방식을 도입해 보관 기간을 약 열흘 정도 늘렸다.

이마트는 점포별로 스테이크 존을 마련하고 전용 숙성고를 설치해 고품질 숙성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집에서도 스테이크를 즐기는 이른바 ‘홈스(홈스테이크) 족’이 늘어남에 따라 레스토랑 수준의 스테이크를 요리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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