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타짜3’ 출연 확정됐다”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27일 입력
						
						

류승범이 타짜3에 출연한다.

27일 SBS funE는 최근 류승범이 ‘타짜3’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준비를 위해 6월 초 한국에 입국했다고 전했다. 류승범의 가장 최근 작품은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영화 ‘타짜’시리즈. 이번에 류승범이 출연할 ‘타짜3’는 1,2편과는 달리 포커를 소재로 다룰 예정이다. 영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캐스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류승범은 ‘타짜3’에서 도박판을 설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애꾸’ 역할을 맡았으며, 주인공인 짝귀의 아들 도일출 역할을 박정민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타짜’ 시리즈는 1,2편 연달아 흥행하며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2006년에 개봉한 ‘타짜’는 684만명, 2편 ‘타짜-신의 손’은 401만명을 동원하며 각각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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