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이동석” 마동석이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

신보경 기자 2018년 6월 27일 입력
						
						

    무서운 외모와 달리 별명은 마블리♥ ···

2017년 12월,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영화 ‘신과함께 : 죄와 벌’은 일주일만에 500만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신과함께 : 인과 연(신과 함께2)’ 속편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중 출연하는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작 웹툰에 나오는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 성주신 역의 배우 마동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마동석이 영화 ‘상의원’ 미디어데이 인터뷰를 통해 밝혔던 예명 쓰는 이유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원래 마동석의 본명은 ‘이동석’이다. 현재 예명으로 쓰고 있는 마동석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 장난끼가 많았다. 친구들과 축구할 때 골문 앞을 막고 있는 애를 장난삼아 주먹으로 때렸더니 그 이후부터는 친구들이 악마라고 불렀다. 악마 동석을 줄여 마동석이 별명이 되버렸다” 고 밝혔다.

이어 “친한 매니저 형이 내 별명을 듣고는 본명 이동석보다는 마동석이 더 개성있어 보인다고 말해 그때부터 예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라며 예명을 사용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어째 본명보다 예명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

마동석은 “주변 사람들도 예명이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심지어 아버지도 나를 마동석이라 부르더라” 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골키퍼 무서웠을 듯ㅋㅋㅋㅋ”, “마동석은 초딩때도 팔뚝이 두꺼웠나요?”, “이동석보다 마동석이라는 이름이 더 무서워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과함께2’ 는 오는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영화 ‘신과함께’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