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독전’에 출연했지만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

신보경 기자 2018년 6월 28일 입력
						
						

2018년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은 가슴 노출과 마약 흡입이라는 자극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아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로 관객들은 매료되었고 총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그래서인지 수많은 이들은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배우 ‘진서연’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보령 역 ‘진서연’은 영화 개봉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강렬함을 보여줬던 여배우가 또 있었다?

영화 첫 문을 열어줬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과는 너무 달라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는 바로 소녀 수정 역을 맡았던 ‘금새록’.

극 초반, 형사 ‘원호(조진웅 분)’에 의해 마약조직에 진입하는 역할로 등장해 파격적인 비주얼과 대사를 보여준 그는 현재 KBS2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에 유동근 딸로 출연하고 있어 전혀 다른 매력을 찾아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는 거침없는 열연으로, 드라마에서는 철없는 막내딸 모습을 보여주며 그야말로 라이징 스타 행보를 밟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한편, 영화 ‘독전’은 큰 흥행에 힘입어 오는 7월 확장판을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독전’ 스틸컷, KBS2 ‘같이 살래요’, 금새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