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번역가, ‘앤트맨과 와스프’ 안 맡는다

송시현 기자 2018년 6월 28일 입력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오역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던 박지훈 번역가. ‘앤트맨과 와스프’에도 참여했을까.

28일 OSEN은 ‘앤트맨과 와스프’ 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번역가가 바뀐 이유와 과정, 새로운 번역가가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박지훈 번역가가 이 영화의 번역을 맡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는 “그동안 번역가가 누구인지, 바뀐 이유에 대해서도 외부로 알려진 바 없다. 이번에도 전달 받은 바 없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명 쓰고 거짓말한 거 아니길 빈다” “번역에서 손떼라” “다른 예명으로 참가했는데 사기치는건 아니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8년 개봉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작품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워’와 ‘어벤져스 4’의 연결고리이자 결정적인 힌트가 될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그의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미션과 활약을 담은 영화다. 오는 7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