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태임” 검색하면 더 이상 안 나오는 이유

신보경 기자 2018년 6월 29일 입력
						
						

21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발딛었던 배우 이태임.

다양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가며 서구적인 외모와 글래머 몸매로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많은 관심을 받던 이태임은  #후배와 싸움논란 #이명박 이시형 관계 #노출영화  등 각종 키워드 속에서 바람 잘 날 없는 연예계 생활을 이어왔다.

그래서일까, 그가 2018년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돌연 은퇴선언했다.

    “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며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태임 인스타그램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상의 없이 갑작스런 선택을 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결혼과 출산을 앞 둔 이태임을 위해 계약을 해지했다. 그 후 5월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임신 6개월임이 밝혀졌고 많은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최근, 더이상 이태임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지 않게되었다. 완전한 일반인 삶으로 돌아가버렸기 때문이다.

힘들었던 연예계 생활만큼 은퇴와 동시에 SNS · 프로필까지 삭제하여 더이상 배우 이태임이 아닌 일반인 이태임으로 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연예인 흔적을 지우고 앞으로는 일반인 삶으로 살아갈 이태임, 대중들은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이태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