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읽어 본 ‘악플’ 중 가장 ‘충격적’이었다는 말

신보경 기자 2018년 7월 2일 입력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수많은 대중들 마음까지도 매료시킨 원더걸스 멤버이자 솔로가수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주인공’등 나오는 곡마다 선미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예능까지 장악한 선미는 JTBC ‘비밀언니’ 에 출연을 앞두고 예고 영상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배우 한채영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함께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악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인터넷에 기사 뜨면 댓글 보세요? 저는 댓글들을 다 봐요” 라며 입을 열었다.

인터넷 스크롤을 내려도 내려도 꽉 차있는 악플들.”야 너 못생겼어 살 좀 빼” 등 외모를 평가를 악플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 중, 선미가 가장 기억이 남았던 악플은 “너 너무 말라서 되게 멸치같아, 징그러워” 였다고.이에 그는 “징그러워 막 이런 말들이 난무하는데 사람이잖아요. 우리 다 똑같은 사람인데.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그런 품평에 대해서는 사실 불편하죠” 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악플로 상처받은 것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안 좋은 댓글을 보면 이 사람은 지금 뭐하다가 이 글을 썼을까라는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내가 노력한 긴 시간들을 허무하게 만드는 한 순간의 평가이다” 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키보드워리어들”, “악플다는 사람들은 뭐하는애들이야”, “연예인이도 사람인데”, “제발 싹 다 모아서 고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JTBC ‘비밀언니’ 예고편 영상, 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