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가 ‘연예계 은퇴’ 고민했던 이유

신보경 기자 2018년 7월 3일 입력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기자로 청순함의 대명사라 불리는 배우 ‘이연희’

수수한 매력으로 각종 드라마 주인공까지 섭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각종 논란은 끊이질 않았다. 특히 “연기력 논란” 은 드라마 방영 때마다 줄곧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현재 활동하는 연기자 중 가장 연기력 논란이 많은 여배우라는 수식어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드라마 활동 이후, 근황이 뜸했던 이연희는 최근 tvN ‘섬총사2’ 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

변함없는 빼어난 쌩얼 외모를 자랑하며 실시간에 오른 이연희는 ‘섬총사2’ 방송에서 털털하면서도 싹싹한 매력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강호동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 이연희는 숨겨놓았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바로 연예인 활동에 대한 걱정이었는데, 그는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이연희는 “연예인에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슬럼프가 찾아왔다. 이 일을 그만둬야 하나 싶어 은퇴를 생각했지만 날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일을 계속해도 되겠단 생각으로 바뀌었다” 며 슬럼프를 극복했던 사연을 전했다.

한편, 이 날 방송 중 이연희는 생애 첫 예능이었던 SBS ‘강심장’ 녹화를 끝내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 눈물을 흘린 적 있다 밝혀 당시 ‘강심장’ mc였던 강호동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tvN ‘섬총사2’  및  SBS ‘유령’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