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꾸고 배우로 활동한다는 걸그룹 멤버

신보경 기자 2018년 7월 4일 입력
						
						

    걸그룹 애프터스쿨 데뷔 → 오렌지캬라멜 유닛활동 → 배우

그 누구보다 다양한 방송 경력를 거쳐 이제는 배우에도 깜짝 도전한 걸그룹 멤버가 있다.

2010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던 ‘리지’가 그 주인공이다.

걸그룹 최초 사투리 컨셉으로 방송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렸던 그는 현재 ‘박수아’로 활동명을 바꿨다. 제 2의 활동을 위해서인데.

리지는 박수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본격 ‘배우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사전제작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특유의 활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사실 그의 연기활동은 과거부터 진행되어왔다.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 ‘앵그리맘’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돌, 예능인, 연기 모든 분야에 발도장을 찍은 박수아의 활동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에서도 볼 수 있는건가?”, “리지하면 사투리지!”, “박수아라는 이름도 이쁘다”, “본명 박수영으로 활동해도 이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박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