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힘대결’ 펼친 김종국 vs 윤성빈 그 결과는?

이승엽 기자 2018년 7월 5일 입력
						
						

2018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

그리고 평소 ‘운동 중독’소리 들을 정도로 헬스왕인 김종국.

두 사람이 SBS 런닝맨에서 만나 ‘허벅지 씨름’대결을 펼친 것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공격에 나선 윤성빈 선수. 둘은 경기가 시작되자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표정이 일그러질 정도로 팽팽하게 대결을 했지만 결과는 무승부.

이어 시작된 김종국의 공격.

역시 팽팽한 승부가 진행됐고, 두 사람은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엄청난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 김종국의 다리가 미미하게 움직이면서 윤성빈 선수가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한편 스켈레톤 종목은 빠른 스피드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허벅지 힘이 중요한데, 윤성빈 선수는 허벅지 힘을 단련시키기 위해 240kg스쿼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윤성빈 선수의 허벅지 둘레는 무려 63cm(약 24.7인치).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한 스위스 심판은 “지금까지 수많은 선수의 굵은 허벅지를 봤는데, 윤성빈 처럼 굵은 허벅지는 처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평소 헬스왕으로 유명한 김종국. SBS미운오리새끼에서는 210kg바벨을 올리고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승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SBS런닝맨,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