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샵’ 의혹으로 인터뷰까지 한 걸그룹 멤버

신보경 기자 2018년 7월 5일 입력
						
						

    세상에나….이게 말이되나?

때 아닌 사진 보정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뤄야 했던 연예인, 바로 ‘브아걸’ 나르샤였다.

도심을 바탕으로 올린 자연스러운 사진 속,  전봇대 모습이 뭔가 이상하다. 나르샤쪽으로 휘어져 있는데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몸매 보정 포토샵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대체 어딜 보정하면 전봇대가 저렇게 휘어지는거지?” 라는 새로운 의문을 던졌다. 그러고보니 정말 전봇대 휘어짐 정도가 이상하다. 이 때, 하나의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저런 전봇대 실제로 있어요ㅋㅋ

정말 실제 이 전봇대는 휘어져있었다. 사진만 보고 포토샵 의혹을 받았던 나르샤, 그리고 이 전봇대 진실이 밝혀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더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에서 직접 나르샤를 찾아가 이번 의혹에 대한 인터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르샤는 “제가 데뷔한지 13년 만에 전봇대 덕분에 인터뷰를 하는 건 처음이고요. 그냥 지금은 이런 반응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 라며 입장을 내놓았다.

사진으로나마 근황을 전했던 나르샤, 그 사진 속에 찍힌 전봇대로 인해 코믹한 논란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난 또 날이 더워서 전봇대가 휘어진 줄”, “실제로 있다니ㅋㅋㅋㅋ”, “나르샤도 웃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