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두고 회자될 여배우 ‘오열’ 연기 TOP 3

송시현 기자 2018년 7월 6일 입력
						
						

“1분 안에 눈물 흘릴 수 있습니다.”

연기자의 기본은 눈물연기다.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배우들은 모두 ‘눈물’ 연기의 명장면 하나씩은 갖고 있다.

오늘 소개할 작품 역시 눈물연기의 역대급이라 불리는 장면들이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기보다는 배우의 흑역사로 남을 수밖에 없는, 아찔한 발연기가 탄생했기 때문.

오랜 시간이 흘러도 두고 두고 회자되는 오열 연기 TOP 5. 지금부터 시작한다.

1. 구혜선

구혜선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 역할을 맡았다. 당시 그는 어색한 대사처리와 표정연기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두 손을 꼭 쥐고 처량한 표정으로 울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은 여러 커뮤니티 및 SNS를 떠돌며 다소 웃긴 짤로 더 유명해졌다.

2. 윤승아

윤승아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한가인)를 호위하는 소녀 검객 설 역으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곧이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다음은 논란이 되었던 윤승아의 눈물 연기 장면이다.

사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윤승아 외에도 한가인 역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3. 이연희

오열연기 짤을 꽤 다량으로 보유중인 배우 이연희. 그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다.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 때문에 시청자들은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보냈다.

이연희는 과거 드라마 기자간담회 당시 연기력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연희는 “나 스스로도 굉장히 부족하다는 걸 많이 알고 있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 한다”고 밝히며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상처가 되기도 했지만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및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