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에 인스타 부계정?” 이수민-임성진 ‘다시’ 열애설

김지윤 기자 2018년 7월 9일 입력
						
						

배우 이수민(17)과 배구선수 임성진(19)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더불어 이수민의 ‘비공개’ 인스타그램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계정까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

앞서 이날 이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성진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수민과 임성진이 가로수길에서 만나는 걸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고, 이에 대해 이수민이 “아닙니다. 어제 아침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고 스타일리스트 언니도 함께 있었다. 이런 글은 이제 멈춰 달라”는 글을 남긴 것이다.

열애설은 그렇게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온라인상에 ‘이수민 비공개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유포되며 의혹은 다시금 제기됐다. 온라인상에는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수민과 임성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자신들의 열애설을 캡처하는 모습까지. 물론 해당 계정이 이수민의 부계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결국 열애설이 재차 불거지자 소속사는 다시 한 번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에 대해 “(두 사람은)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다. 이제 이수민이 17세다. 무슨 열애냐? 스티커 사진은 친한 사이이면 다들 찍는 것인데, 그것으로 확대해석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한편, 이수민은 EBS ‘보니하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역적’, ‘크로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열애설 상대인 임성진은 19세가 된 배구선수로 제천산업고 출신이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1학년으로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