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우상’으로 여기는 여배우

송시현 기자 2018년 7월 10일 입력
						
						

“첫 만남을 앞두고 잠까지 설쳤다. ♡”

요즘은 ‘곱창’으로도 더 핫해진 마마무의 화사.

늘 당당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를 단번에 ‘덜덜’ 떨게 만든 사람이 있다면 믿겠는가.

지난 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화사는 앞서 화제를 모은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당시 마마무는 노래 가사를 개사해 불러 배우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화사는 축하무대 중 MC석에 있던 김혜수에게 “김혜수 선배님..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급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화사는 “정말 긴장됐다. 김혜수 선배님이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김혜수의 팬이었다는 화사.

그는 “제 우상은 김혜수 선배님이셨다. 우아함과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좋았다.  나도 저런 여성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저를 다져왔다”라고 김혜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사는 “다음 해에 또 공연을 하게 됐는데 김혜수가 먼저 ‘화사, 공연 잘 보고 있어’라고 해주셨다. 행복했다”라며 웃었다.

한편, 지난 2016 청룡영화제 이후 화사는 팬카페에 감격에 겨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tvN ‘인생술집’, 화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