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첫 여성 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 촬영 완료 인증한 여주

송시현 기자 2018년 7월 10일 입력
						
						

마블의 첫 번째 여성 단독 주연 영화 ‘캡틴 마블’의 촬영이 종료됐다.

지난 8일 영화 ‘캡틴 마블’의 주인공 브리 라슨(Brie Larso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의 촬영 종료를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 라슨의 영화 촬영 일정으로 보이는 스케쥴표와 캡틴 마블의 로고가 새겨진 슬레이트가 함께 놓여져 있다. 또한 슬레이트 아래에 있는 스케줄표에는 7월 6일이 마지막 촬영일(Last day)로 표시돼 있다.

다음날인 7일에는 ‘Home’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이는 영화 촬영이 6일에 끝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한 것.

이 소식을 접한 마블 팬들은 촬영 종료를 기뻐하며 ‘캡틴 마블’이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시하고 있다.

브리 라슨이 주연을 맡은 ‘캡틴 마블’은 그동안 남성만 주인공을 했던 마블 영화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다.

캡틴 마블의 본명인 캐롤 댄버스는 공군 파일럿 소령이자 NASA의 비행사로, 유전자가 조작돼 슈퍼파워를 얻게 되는 인물.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히어로 중 가장 강한 캐릭터”라고 그를 표현한 바 있다.

때문에 마블 팬들은 그녀가 ‘어벤져스4’에서 빌런 ‘타노스’와 정면으로 맞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캡틴 마블’은 북미에서 오는 2019년 3월 개봉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