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솔로무비 제작된다”

송시현 기자 2018년 7월 11일 입력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하는 ‘조커’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헐리우드 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 계약을 마무리 지으면서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하는 ‘조커’의 솔로무비 제작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한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솔로무비는 ‘행오버’를 연출한 토드 필립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9월 뉴욕 첫 촬영을 목표로 현재 추가 캐스팅을 진행중이라고.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워너 브라더스 측은 개봉에 대해 “빠르면 2019년 말에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기존 슈퍼 히어로물과 달리 5500만 달러 정도의 초저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화려한 볼거리와 액션보다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집중, 어둡고 실험적인 부분들이 많은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워너 브라더스는 자넷 레토가 주연하는 ‘조커’ 솔로무비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넷 레토가 주연 및 제작에 참여한다는 영화 ‘조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의 조커 이야기를 확장하는 개념이며,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DC 유니버스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DC는 무슨 생각이지…비슷한 시기에 조커 영화를 두 개나 만드네” “자넷 레토 입장에서는 짜증날듯” “헐리우드는 초저예산이 5500만 달러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다크나이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