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2616억’ 준다는 중국 슈퍼리그 제안 거절한 이유

이승엽 기자 2018년 7월 11일 입력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에게 중국 슈퍼리그가 접근했다.

중국 슈퍼리그는 축구 리그 영입 관련 비용으로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데, 2016년 1월 골닷컴 발표에 의하면 중국 슈퍼리그는 프리미어 리그를 제치고 선수 영입에 돈을 가장 많이 쓰기도 했다.

이런 중국 슈퍼리그가 호날두에게 제안한 금액은 무려 2326억.

스페인 마르카는 “호날두에게 중국 슈퍼리그가 관심을 보였다. 정확하게 어떤 팀인지 밝힐 수 없지만 2억 유로(2616억 원)을 제시 받았다. 1년에 1억 유로(1308억 원)라는 금액이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호날두는 유럽 최고 수준의 팀에서 뛸 것이라는 자신감과 함께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1년 연봉으로 1308억 원을 준다는 중국 슈퍼 리그의 제안을 거절한 것인데, 중국 슈퍼 리그는 지난해 말 호날두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이적시장에서 유럽 리그가 여름에 가장 많은 돈을 쓴다면 중국은 겨울에 돈을 많이 쓴다.

헌편 호날두는 슈퍼리그에서 뛰기 보다는 유럽에서 뛰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승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