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촬영장에서 전지현을 긴장하게 만든 남자 배우

송시현 기자 2018년 7월 11일 입력
						
						

늘 당당하고도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전지현. 그런 그녀를 ‘미모’로 긴장하게 만든 남자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강동원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 때문에 집중이 안 된 전지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는 지난 2015년 영화 ‘암살’ 촬영 당시 에피소드가 담겼다.

특히 여성 독립운동가 안옥윤 역으로 출연한 배우 전지현은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강동원 후기(?)를 전했다.

전지현은 ‘암살’ 촬영 중 일본군과 맞서는 장면에서 “이날 촬영할 때 강동원씨가 촬영장에 놀러와 집중이 잘 안됐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머릿속에는 강동원씨가 (있었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의 최동훈 감독 또한 “그날이 회식 날이었는데 빨리 끝내고 회식하러 가자는 무언의 압박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영화 ‘암살’에 함께 출연한 하정우와 이정재에게도 끄떡없던 그녀가 강동원의 등장에 긴장했다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하정우, 이정재 의문의 1패”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강동원 실물, 나도 한번 보고싶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암살’, 영화 ‘마스터’,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