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만든 시계가 폭탄으로 오인, 그 후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는데…

전소리 기자 2018년 7월 12일 입력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자신이 직접 만든 시계를 학교에 갖고 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14살 아흐메드 모하메드.

 

모하메드는 지난 주말, 집에서 취미로 만든 시계를 학교에 가져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중학교에서 로봇 조립에 특기를 보인 모하메드는 등교해 하룻밤만에 뚝딱 만든 시계를 기술 교사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그러나 교사의 반응은 모하메드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시계를 보고 아주 훌륭하다던 그 교사는 모하메드에게 “다른 선생님에게는 시계를 보여주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 후 영어 수업 시간에 모하메드의 시계를 본 영어 교사는 느닷없이 “폭탄 같은데”라고 물었고, 모하메드는 “폭탄이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모하메드의 시계를 알게 된 교장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상황이 돌변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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