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한 브라이언네 가족.
브라이언은 아빠와 함께 마당 작업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공군이었던 브라이언의 아빠가 시리아로 파병을 떠나게 된 것.
어린 브라이언은 무척이나 슬퍼했다.
하지만 그의 아빠는 떠나야만 했고, 그와 엄마만 남게됐다.
그러던 어느 날, 브라이언의 눈에 옆집 아저씨 딘 크리븐스(Dean Cravens)가 마당에서 잔디를 깎으며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아저씨 모습에 아빠와의 추억이 떠오른 브라이언.
다음날 딘의 집으로 찾아갔다.
딘의 감동적인 반응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전소리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