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가 군대를 일찍가게 된 가슴 아픈 이유

2018년 7월 20일   정 용재 에디터

1999년 ‘n016’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02년 영화 ‘집으로’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유승호.

그는 만 20세에 성인이 되자마자 군 입대를 선택했다.

연예인으로서는 흔치 않은 선택이다. 최대한 활동을 많이하다가 가는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역 티를 벗으러 도망간 것’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사실 유승호는 지속적으로 군대에 빨리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었다.

유승호가 중학교 2학년때 씨네 21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군대 갈 거예요”라고 밝히기도.

그렇다면 유승호는 왜 빠른 입대를 선택했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전소리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