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몰래 침입한 ‘야생 퓨마’와 눈 마주친 여성에게 일어난 일

2018년 7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페이스북 계정 ‘Lauren Taylor’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렌 테일러는 “우리 집 거실에 야생 퓨마가 있어요”라며 퓨마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외출 후 거실에 들어왔다 소스라치게 놀랐다.

야생 퓨마 한 마리가 거실 소파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고 있던 퓨마는 기척을 느꼈는지 일어나 로렌을 쳐다본다.

그렇게 야생 퓨마와 눈을 마주친 로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페이스북 ‘로렌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