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24살” 영화 ‘마녀’ 속 자윤이의 일상.jpg

2018년 7월 24일   정 용재 에디터

지난 6월 말 개봉 이후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마녀’.

벌써부터 속편과 시즌 2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걸 보니 더욱 기대가 크다.

특히나 신선한 마스크로 등장한 영화 ‘마녀’의 주인공 김다미. 15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그는 한눈에 주목을 받게 된다.

또한 앳된 외모로 고등학생 자윤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

실제 고등학생이 아닐까 싶었던 김다미는 실제 나이는 1995년생으로, 24세였다.

‘마녀’ 속 자윤이 아닌, 수수하면서도 매력적인 배우 김다미의 일상은 어떨까. SNS를 통해 알아봤다.

우월 비율. 예쁘다미. ❤

한편,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누적관객수 305만을 돌파하며 240만으로 알려진 손익분기점 달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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