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경험이 많은 여배우’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배우는 2015년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데뷔한 진기주.
최근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에서 은숙 역을 맡기도 했다.
89년생으로 현재 만 29세의 나이인데, 알고보니 특이점으로 삼성SDS 컨설턴트와 G1 강원민방 방송기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진기주의 경력을 보자면..
#2012년. 삼성SDS 컨설턴트에서 근무.
#2013년. G1 강원민방 방송기자로 근무.
#2014년. 2,600여 명의 경쟁을 뚫고 SBS 슈퍼모델에 입상
#2015년. tvN ‘두번째 스무살’ 박승현 역으로 데뷔.
이후 2016년. 달의 연인 – 보보경심의 ‘채령’ 역할 등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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