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가장 두려워했다는 액션 장면

송시현 기자 2018년 7월 31일 입력
						
						

영화 액션신에 온몸을 내던지는 스타일로 유명한 배우 톰 크루즈. 엄청난 스턴트 액션을 직접하는 톰 크루즈를 본 혹자는 그를 헐리우드의 성룡이라 부르기도 한다.

특히 과거에는 미션 임파서블 5 촬영 중 부르즈 할리파 맨 꼭대기에 앉아 웃으며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션 임파서블 2 오프닝 장면인 맨몸 암벽등반 장면은 톰 크루즈가 실제로 와이어도 걸치치 않은 채 직접 연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감독이었던 오우삼은 그가 떨어질까봐 무서워 그 모습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오르거나 뛰어내리면서도 즐거워했다는 톰 크루즈. 그런 그도 촬영 들어가기 전에 초조해하고 불안해했던 액션 장면이 있다고 한다.

그건 바로 미션 임파서블 5 오프닝 장면. 군용 비행기에 매달리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톰 크루즈가 실제로 비행기 문 옆에 줄 하나만 걸치고 직접 비행기에 매달려 찍은 장면이라고 한다. 톰 크루즈는 촬영 당시 비행기가 뜨는 순간 ‘이건 아니다’라고 느꼈지만, 세팅이 다 된 상태였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다고. 그리고 무려 8번이나 찍었다고 한다.

촬영 전날 감독은 ‘내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를 죽이려고 한 건 아닐까’라고 걱정하며 전날 잠을 설쳤으며, 톰 크루즈는 걱정에 아예 밤을 샜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런 톰 크루즈의 스턴트 열정 때문에 보험회사에서는 그의 생명보험 가입을 거부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 25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은 개봉 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미션 임파서블5’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