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이 보고싶어 무덤에 찾아간 엄마,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는데…

2018년 8월 2일   정 용재 에디터

햄프셔 워터루빌 지역에 사는 마리 로빈슨은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 잭을 2014년 뇌종양으로 먼저 떠나보내야했다.

마리는 당시 4살이었던 잭과의 이별이 큰 슬픔이었지만, 최근 3주기를 맞이했다.

이날 마리는 직장에 나가기전 하늘을 보며 속삭였다.

    “잭, 곁에 있다면 제발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줘”

이 후, 마리는 오후 1시경에 잭이 잠들어있는 무덤을 찾았다.

마리는 아들 무덤에서 뭔가를 발견하고 오열하는데…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전소리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