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아들과 마트에 간 아빠, 마트직원의 한 행동으로 오열하는데…

전소리 기자 2018년 8월 3일 입력
						
						

어느 날 자폐증을 앓고 있던 아들과 함께 슈퍼에 필요한 물건 몇 가지를 사러 갔던 아빠

슈퍼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눈물을 쏟고말았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주도 배턴루지에 있는 라우시스 마켓에서 찍힌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시드 에드워즈(Sid Edwards)가 자폐증을 앓는 아들을 데리고 슈퍼에 갔을 당시 상황.

이날따라 이상하게도 아들은 음료가 놓여있는 선반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아빠 시드는 아들이 해당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고, 카트에 담았다.

그런데도 아들은 자리를 떠날 줄 몰랐다.

시드가 난감해하던 그때 주변에서 음료를 정리하고 있던 마트 직원 요르단 테일러(Jordan Taylor)가 그들 곁으로 가만히 다가왔다.

부자에게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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