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 모르면 외계인” 전 세계가 사랑한 영화 OST BEST 5

2018년 8월 7일   정 용재 에디터

아름다운 영상미와, 잘 어울리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있다면 둘도 없는 행복함을 느낄 때가 있다. 여기에 잊을 수 없는 OST까지 함께하면 가히 인생 영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떨 때는 영화의 내용보다 노래가 더 기억에 남기도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전 세계가 사랑한 영화 OST’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5위
‘스타워즈 시리즈 ost’

SF 영화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스타워즈는 각종 캐릭터와 명대사들을 많이 남겼다. 하지만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입가에 맴도는 그 OST 만큼은 따라잡을 수 없다.

4위
‘다크나이트 ost’

한스 짐머가 작곡한 노래로, 장면마다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노래로 유명하다. 캐릭터들 만큼이나 강렬한 ost

3위
영화 보디가드의 ‘I will always love you’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후렴부
영화는 보지 못했어도 노래를 안 들어본 사람이 없다는 소문이 있을정도

2위
영화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어느 끄트머리에 서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두 팔을 벌리게 되고 머릿속에선 노래가 흘러나온다. 동시에 아련하지는 기분은 덤.

마지막 대망의 1위는

영화 레옹의 ‘Shape of my heart’
아직도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뒤흔든 영화 레옹의 OST가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라붐’, ‘스타워즈’, ‘다크나이트’, ‘보디가드’, ‘타이타닉’, ‘레옹’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