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남자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주지훈
주지훈은 일직차사 ‘해원맥’ 역을 맡으며 원작과 다를 바 없는 연기력을 보이며 많은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주지훈은 “1, 2편을 동시에 촬영하다 보니 씬을 넘어가는 개념이 아니라 영화 하나를 뛰어넘는 감정의 변화가 생겼다. 감정선의 밸런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그런 그를 향해 누리꾼들은 ‘인생작’,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고 칭찬하며 이후 ‘신과 함께3’과 타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주지훈이 이슈가 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덮지훈’이다.
관객들은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때때로 앞머리를 내리며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주지훈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의견을 여기저기에 언급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주지훈이 앞머리를 내린 사진을 구하러 다니는 누리꾼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신과함께-인과연’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