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에쿠스에서 화재, 목격자가 하는 말이…

gaa1003 기자 2018년 8월 9일 입력
						
						

BMW에 이어 이번에는 에쿠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시 41분께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쳐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조수석에 탑승했던 여성은 숨지고 말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인력 17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차량은 이미 전소된 이후였다.

당시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달려가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고 전했다.

경찰은 화재의 원인이 차량 결함인지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차량 감식을 통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에쿠스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운전도중 도로에서 화재가 나면 어떻게 피하냐..”, “무서워서 에쿠스 타겠나”, “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가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연합뉴스, 경기도재난안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