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2’ 출연했던 조연 배우의 놀라운 과거

신보경 기자 2018년 8월 14일 입력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연일 인기 상승 중인 영화 ‘신과 함께2 : 인과 연’.

내용도 상당히 흥미롭지만 마동석부터 주지훈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주연 배우들 뿐만 아니라 조연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영화 볼 땐 몰랐지만 알고보니 낯이 익던 배우가 있었다. 한 때, 화제의 인물로 불리기도 했다.

극 중, 성주신과 해원맥은 허춘삼 손자가 홀로 남겨지는 것이 걱정스러워 보육원을 찾아가게 된다. 보육원 상담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허춘삼 손자를 맡기려 한 것인데, 여기서 등장했던 보육원 교사 역을 맡은 배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

현재까지도 종종 회자가 되고 있는 일명 ‘애교녀’.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리얼 시트콤’에 소개팅녀로 출연하여 당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었던 그녀.

무엇보다도 알 수 없는(?) 그녀만의 애교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른 채 소개팅에 나왔던 상대 남성과도 찰떡같은 케미를 자랑해 더욱이 화제가 되었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스크린에 등장하는 그녀의 이름은 이지혜. 영화 ‘신과함께’ 출연 전부터 드라마 ‘송곳, 영화 ‘카트’ 등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헐 정말?”, “나 저거 영상 엄청 많이 봤었음”, “저 소개팅 남성이랑 엄청 잘어울렸는데”, “ㅋㅋㅋㅋ아 애교생각난다 진짜 찰떡”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JTBC ‘송곳’, 영화  ‘신과함께2’ 스틸컷 및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