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 의상 끔찍하다” 선정적인 의상 비난한 어벤져스 출연자

송시현 기자 2018년 8월 20일 입력
						
						

엘리자베스 올슨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의상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영화에서 스칼렛 위치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은 3일 외신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가슴골을 보이는 의상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스칼렛 요한슨이나 테스 톰슨의 의상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며 “주위를 둘러보면 내 의상만 가슴골이 노출돼 있어서 우습다. 나는 좀 가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코믹스 속 스칼렛위치의 밀착된 의상에 대해서도 “끔찍하다”며 “그게 결코 멋진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의상들은 보통의 여성들을 대표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는 전세계 개봉 일주일 만에 월드 와이드 수익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세계 최단 기간 흥행 수익 돌파 기록이며, 대한민국에서도 7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태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네이버 영화